Thursday, December 20, 2007

외국나라 생활

외국나라에 오면 내 생활의 가장 큰 변화는 무엇보다도 집을 떠나서 살고 있는 것이다. 처음에는 집을 떠나서사는 것이 걱정되었지만, 6개원이 지난 지금은 친구도 많이 사귀고 잘 지내고 있다.

한국에 와서 처음 며칠 동안은 무척 바빴다. 새로운 친구들을 소개받고, 새로운 것을 보고, 한국 문화 배오고 날시가 비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