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December 20, 2007

외국나라 생활

외국나라에 오면 내 생활의 가장 큰 변화는 무엇보다도 집을 떠나서 살고 있는 것이다. 처음에는 집을 떠나서사는 것이 걱정되었지만, 6개원이 지난 지금은 친구도 많이 사귀고 잘 지내고 있다.

한국에 와서 처음 며칠 동안은 무척 바빴다. 새로운 친구들을 소개받고, 새로운 것을 보고, 한국 문화 배오고 날시가 비같다.

Monday, November 12, 2007

한국에 있는 사철 (The four seasons in Korea)


봄은 따뜻하다. 여러 가지 꽃이 핀다.
아이들이 밖에서 뛰어 논다.
고양이가 마루에서 존다.

여름은 덥다. 나뭇잎이 푸르다.
사람들은 산이나 바다로 간다.
개가 그늘에서 남잠을 잔다.

가을에는 나뭇잎이 떨어진다.
젊은 사람들은 낙엽 위를 걷는나.
벌레가 밤에 운다.

겨울에는 하얀 눈이 내린다.
아이들은 눈사람을 만든다.
할머니는 잠을 못 주무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