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나라에 오면 내 생활의 가장 큰 변화는 무엇보다도 집을 떠나서 살고 있는 것이다. 처음에는 집을 떠나서사는 것이 걱정되었지만, 6개원이 지난 지금은 친구도 많이 사귀고 잘 지내고 있다.
한국에 와서 처음 며칠 동안은 무척 바빴다. 새로운 친구들을 소개받고, 새로운 것을 보고, 한국 문화 배오고 날시가 비같다.
Thursday, December 20, 2007
Monday, November 12, 2007
한국에 있는 사철 (The four seasons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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